수원중고 총동문회 2015년 신년인사회 성료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신년인사회가 지난 3일 호텔캐슬에서 열렸다. <사진=수원중고 총동문회 제공>

2015년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신년인사회가 지난 3일 오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종해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내외빈,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수원중고 전신인 화성학원 출신으로 모교 후배를 위하여 장학금을 기부한 윤한흠 동문의 흉상헌정식을 진행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황호진 행사준비위원장의 환영사, 김종해 총동문회장의 신년사,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축사, 김용남 국회의원의 축사와 공로패 수여, 장학금 기금 전달, 축하 공연,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해 총동문회장은 신년사에서 "2015년을 새롭게 맞이하여 5만여 수원중고 동문이 화합하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경기도를 대표하는 100년 역사와 전통의 수원중고 총동문회 신년인사회를 축하하고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수원중고 동문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