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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금 기증서를 기탁하는 김용서 시장과 방문대표단 | ||
수원시가 지진·해일 피해 최대국가이자 수원의 자매결연도시인 반둥시가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용서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22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이 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돌아보고 성금 및 물품을 기탁했다.
대표단은 지난 24일 피해가 가장 큰 반다아체 시(市)를 찾아 지난 14일 모금한 성금 8천 740만원(8만4천200달러)을 이 지역 적십자사 회장 부스타리 만슈르씨에게 전달하겠다는 기증서를 기탁했으며, 의약품과 생필품을 현장에 직접 전달했다.
기탁한 성금은 26일 인도네시아 국회부의장실에서 인도네시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되며, 전달된 성금은 반다아체 적십자사로 보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자매도시인 반둥시 간에 우호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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