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수원지부 ‘시민 속으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지부장 조창형)는 봉사활동과 시민홍보 등 본격적인 대민활동에 나섰다.

전공노 수원지부는 26일부터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전달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나간다.
수원지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이웃돕기 일일주젼을 열어 기금을 조성했다.

26일엔 고등동, 고색동 등지 15개 가정을, 27일엔 세류동에 자리한 ‘나눔의 집’을 방문한다.

또한 30일 오전엔 광교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에 차를 대접하며 홍보활동을, 노인 복지시설인 ‘소망의 집(고색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전공노 수원지부장 조창형씨는 “매달 정기적으로 노인정, 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며, “대중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