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겨울철 이색 체험 즐길거리 '풍성'

에버랜드는 오는 2월 1일까지 2천여마리의 나비가 매일 날아다니는 '나비정원'을 선보인다.<사진= 에버랜드 제공>

◇ '봄의 전령사' 2천마리 나비 전시··· 생태 스토리텔링, 나비 날리기 체험

에버랜드가 겨울에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에버랜드 동물원 Go아프리카관에는 2월 1일까지 매일 2천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 정원이 마련돼 손님들에게 한 발 먼저 봄을 선사한다.

내부 온도가 25도로 유지되는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는 큰줄흰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 등 다양한 나비들이 유채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손님들은 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사육사가 나비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이 매일 2회씩 진행되며 손님들이 직접 참여해 나비를 날려 볼 수도 있다.

'에버랜드 스노우 사파리' 전경.<사진= 에버랜드 제공>

◇ 스노우 사파리와 온 가족 함께 신나는 겨울 즐기기

에버랜드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사파리는 겨울철 이용률이 다른 계절보다 약 10% 높다.

눈과 빙벽으로 뒤덮인 '스노우 사파리'는 더운 계절에 비해 움직임이 더 활발해진 불곰, 호랑이 같은 맹수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평일 중 학생 할인으로 에버랜드 이용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사파리월드 우선탑승권과 오크밸리 리프트 할인권을 모두 증정한다.

또한 초·중·고·대학(원)생이 4인 이상 함께 방문하면 할인율이 더해져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고, 연필세트와 오크밸리 리프트 할인권을 모두 증정한다.

양띠 할인이나 겨울방학 학생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가거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 게시된 할인 정보 이미지를 공유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