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80명 선정 3월부터 참여
경기도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에 신용불량자 180명을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신용불량자들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시키는 것은 이들에게 소득원을 제공, 조속히 신용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3월부터 시.군별로 5∼10명의 신용불량자를 선정, 각종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되는 오는 3월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광역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취업알선 등 신용불량자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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