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발렌타인데이 '세대공감콘서트'

2015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첫 만남 'My Valentine Story'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세대공감콘서트 시리즈Ⅰ <My Valentine Story>를 오는 2월 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선보인다.

'한국 최초의 국·공립 오케스트라 여성 상임지휘자 탄생'이라는 큰 관심 속에 관객들에게 악단의 재도약과 가능성을 증명해 보인 성시연 지휘자와 경기필 단원들은 작년 한해 서로에 대한 탐색과 조율의 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올 한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2015년 경기필과 관객과의 첫 만남은 발렌타인데이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낭만 콘서트 <My Valentine Story>는 평범한 회사원과 뮤지컬 여배우의 썸 부터 사랑에 골인하는 과정을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뮤지컬·영화음악·무곡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청년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세대공감 콘서트로 객석과 가까운 포디움에 선 성시연 예술단장(지휘)과 경기필을 만날 수 있으며, 김정훈 작가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강석호와 신주연의 듀엣이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공연은 발렌타인데이에 맞게 연인들을 대상으로 로비와 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연인들 중 가장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경기필 관계자는 "관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2015년 첫 시작을 세대공감 시리즈로 선택했다"며 "20~30대 젊은 관객뿐만 아니라 현재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