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1만2천39명... 1지망 배정비율 82.1%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에 2005학년도 고교평준화 5개 학군의 신입생 배정결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배정자수는 수원 1만2천39명, 성남 1만111명, 안양 1만911명, 부천 1만127명, 고양 9천29명 등 모두 5만2천217명이며 개인별로 배정통지서가 배부된다.
수원과 성남, 고양, 안양(과천.군포.의왕 포함) 등 4개 학군은 학생들이 학군내 5개 고교를 순위별로 지원한 뒤 추첨, 수원과 성남, 고양 등 3개 학군은 학교별 정원의 50%, 안양 학군은 40%까지 우선 배정한다.
이같은 1단계 학군내 희망학교 추첨에서 배정을 받지 못한 나머지 학생들은 학 군을 쪼갠 구역(수원 2개, 성남 2개, 고양 2개, 안양 4개)별로 재추첨, 근거리 학교에 전원배정된다.
부천 학군의 경우 2단계 구역내 배정 없이 1단계에서 100% 배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배정결과 1지망 배정비율이 82.1%로 전년도보다 6.6%포인트 증가하고 끝지망 배정비율은 1.1%로 전년도에 비해 0.6%포인트 감소하는 등 해가 거듭할수록 특정고교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는 수원 매탄고교(준공 완료)만 신설돼 지난해 공사중 개교로 물의를 빚은 '충훈고 사태'와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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