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우슈쿵푸협회는 7일 오후 수원 호텔캐슬에서 제11대 강민수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미경·이찬열 국회의원,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각 가맹경기단체장, 우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2년간 경기도 우슈쿵후 발전을 위해 노력한 남복현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강 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강민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비인지 종목인 우슈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며 "국제규격의 경기장 건설과 우슈시범단 창설, 종주국 중국과의 교류 등을 통해 대외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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