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부터 세시풍속 체험하기 등
용인 한국민속촌이 을유년 설을 맞아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세시풍속 체험하기 등 풍성한 잔치를 마련한다.
민속촌은 이 기간 매일 오전.오후 농악과 널뛰기,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종이로 지폐만들기 등 재미있는 마술공연도 펼친다.
또 매일 전통혼례도 재현하고 설음식 맛보기 한마당과 송구영신 연만들기, 닭특별 전시전도 열린다.
9일에는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황해도 굿과 달집태우기가, 10일에는 이천거북놀이가 재현되고 8~10일에는 무료 복조리 만들기 행사와 닭몰이 대항전, 닭띠 입장객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닭의 해는 나의 해' 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 민속촌내 곳곳에서 매일 얼음 썰매타기, 투호놀이, 온돌체험, 고구마 굽기 등 전통민속 놀이마당과 겨울민속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민속촌은 이에 앞서 오는 30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민속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 열리는 이 행사는 전통혼례 재현, 민속놀이 한마당, 음식한마당, 외국 민속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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