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농아인올림픽 금메달 수상자 격려

수원대평고 3학년 최진우 선수

수원시는 29일 시청에서 선천적 청력손실의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지난 1월5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20회 세계농아인올림픽대회 영광의 금메달(배드민턴 단체전)을 획득한 최진우 선수를 환영하고 격려했다.

   
▲ 수원시장 김용서,수원대평고 3학년 최진우 선수와 어머니

김용서 수원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힘든 훈련의 과정을 이겨낸 최진우 학생에게 다시 한번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고 "향후 자긍심을 더욱 높여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진우 선수의 어머니는 “이렇게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해 한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장애인 체육에도 시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진우 선수는 현재 수원대평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초등학교때부터 배드민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