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정보화.공정개선을 통한 경영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365억원 투입하는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혁신.품질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보화 지원 231억원, 지역.업종별 정보화 지원거점 확보 59억원, 정보화교육 9억원, 및 공정혁신 36억원 등 365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보화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을 실시하고 지원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중간.최종 감리를 시행, 사업간 연계지원과 외부 전문가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및 사업의 내실화 확보하기 위해 정보화혁신전문기업 지원대상을 사치.향락 및 오락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하고 생산 정보화와 종합컨설팅 사업의 지원횟수를 상.하반기 2회로 구분 지원한다.
정보화 지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업종별 표준 템플릿을 개발.보급으로 사업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최근 유비쿼터스시대의 조기 도래에 따라 전자태그(RFID/USN)를 활용한 생산기술 응용(u-Manufacturing) 모델을 개발해 중소기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2월 1 일부터 3월 4일까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이 정보화 지원을 보다 많이 이용토록 하기 위해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수원지역 순회설명회는 2월 16일 경기지방중기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에 게재한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201-6921
*전자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USN(Ubiquitous Sensor Network)는 모든 사물에 부착된 RFID 또는 센싱 기술을 초소형 무선장치에 접목해 이들 간의 네트워킹과 통신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획득, 처리, 활용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말한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물, 공기처럼 인지하거나 찾지 않아도 도처에 있다는 개념으로 ‘도처에 널려 있다’,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