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협약 체결

경기도와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는 '경기도그린캠퍼스사업 2014년도 성과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강득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48개 협의회 회원대학 총장·부총장과 참여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주체인 경기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에너지관리공단은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한 그린캠퍼스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대학 에너지사용현황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대학 에너지 감축 리그', '지속가능한 대학생 서포터즈 구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그린캠퍼스 참여 대학의 1년 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대학들이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로 파급효과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그린캠퍼스협의회는 지난 2014년 비산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선도, 녹색인재양성, 경기도형 그린캠퍼스 정착을 주요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