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유승민'에게 탁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 '홈런'은 스포츠 스타에게 배우는 '하우 투'(How to) 시리즈 4탄으로 '유승민과 함께하는 하우 투 탁구' 과정을 10일 연다.
도의 홈런 하우투 시리즈는 스포츠 스타가 직접 출연해 운동을 가르쳐주는 생활체육분야 온라인교육콘텐츠다.
현재까지 마라톤 이봉주, 농구 김훈, 탁구 유승민 등이 강사로 나섰다.
전 과정은 스포츠스타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유승민 선수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자세부터 실전기술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수강평을 남긴 이들 중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 유 선수의 사인이 담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홈런은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부부코칭, 노년생활, 재테크, 은퇴설계, 다문화, 여행, 인문교양, 취/창업, 경영, 컴퓨터 활용 등 약800여 개의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 온라인교육서비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80만 명 이상의 학습자가 이용하고 있다.
홈런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홈페이지(www.homelearn.go.kr) 또는 학습지원센터(1600-09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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