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4시간 대기 기동복구반 구성
경기도는 설연휴 기간인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누수, 단수, 동파 등 각종 상수도 관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 및 시.군 상수도사업소에 '비상급수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기동복구반을 구성, 24시간 대기하며 사고 발생시 신속한 복구공사를 벌이도록 했으며 도내 109개 취.정수장, 226개 배수지, 71만8천여개 수도전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상수도 사고에 신속히 대처키 위해 지정공무소 188개소 600여명 및 자체 복구반 48개소 270여명이 각 조를 나누어 24시간 대기하며 고지대 등 취약지역 급수대책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이와 함께 동파 예방을 위해 노출된 수도관 등을 헌옷, 왕겨 등으로 보온해 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했다.
한편, 상수도와 관련 불편사항이 있으면 관내 수도과에 연락하면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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