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는 설 연휴를 맞아 1일부터 13일까지 '설날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제수용품과 성수품 가격안정과 원활한 수급을 위해 권선시장 등 3개 재래시장과 66개 연료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교통소통 장애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남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불법주정차 극심지역에 대한 특별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성묘객의 편익을 위해 관내 오목천동 소재 공동묘지 주변에 간이화장실과 임시 주차장을 설치하고 1일 2명의 안내 공무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3일 오전 10시에는 구 전역에서 공무원 주민이 참여하는 '설날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5일까지 국민기초수급자 등 832세대에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방문 전달하게 되며, 일반 주민과 기업체, 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웃돕기운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이밖에도 설 연휴기간 중에 1일 5개반 20명의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각 지역을 순회 하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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