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센터, 한국외대와 손잡고 글로벌CEO 양성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도내 글로벌CEO 양성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와 손을 잡았다.

중기센터는 지난 13일 중기센터 4층 교육장에서 한국외대와 '2015년도 글로벌CEO아카데미(부제-글로벌 신흥시장 최고경영자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와 김유경 한국외대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해외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전을 갖고 시장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글로벌CEO아카데미'는 중기센터의 기업지원 경쟁력과 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탄생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으로 지금까지 1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