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설연휴기간 종합대책반 운영

의료체계.물가안정.재난대책.관광안내 만전

수원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대책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서 검소한 가운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연휴기간인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민생활의 안녕을 위해 종합상황반, 물가.연료대책반, 청소대책반.의료대책반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총 11개분야의 대책반을 구성해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이 조금이라도 발생하지 않게 대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종합상황반은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유지하게 되고, 물가.연료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에너지 대책을 전담하며, 청소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적체를 해소하며, 산불대책반은 산불감시를, 재난대책반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과 긴급조치를, 설해대책반은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키로 했다.

또 교통대책반은 교통안전대책을, 급수대책반은 상수도 긴급복구 및 급수차를 운영하고, 화성행궁은 연휴시 행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며, 의료대책반은 병 시민불편 최소화의원, 약국 교대근무 및 긴급환자 수송대책을, 연화장대책반은 합동제례단 설치 등 방문객에 대한 대비를 각각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각종 안전사고취약시설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귀성객들이 자가용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하는 등 시민생활 안전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의 228-2125,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