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37개 市 가운데 대통령상 수상

수원시가 전국에서 기업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산업자원부·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한 ‘제2회 기업하기 좋은 지역 대상’ 부문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기업하기 좋은지역 수상사진

시의 대통령상 수상은 첨단산업단지 입지기반 조성, 벤처·중소기업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기반구축, 해외시장 개척,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

이를 구체적으로 살피면 광교테크노밸리 조성,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바이오 특화산업 지원, 2004년도 9천378만8천달러 해외 계약실적 등이 있다.

이외에도 수출업체 통역서비스, 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 해외마케팅 추진과 삼성전자 단지 내 행정민원실을 개설한 것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기업하기 좋은지역 수상사진

김용서 시장은 “2005년도 우리 시의 최우선 역점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온 힘과 열의를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상은 전국의 인국 20만 이상인 37개 시(市) 가운데 산업기반·입지·인력·지원·혁신여건 등의 분야에서 공식 통계지표와 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