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 성 인권 교육 내실화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성 인권교육 내실화를 위해 중심학교 및 지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15년 학교 성 인권 교육 중심학교'로 50개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한다.

'지원학교'는 보건교사를 미배치한 10개교에서 운영된다.

이어 학교 성 인권 교육 중심학교 및 지원학교는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버스 성교육'을 실시하고, 보건교사를 배치하지 못한 곳에는 성교육 강사를 파견해 성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2014년 학교에서의 성 인권교육 중앙관리기관 결과보고서 실적 보고'에서 학교 성 인권교육을 가장 우수하게 실시한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