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회 경제과학위, G-TRADE ASIA 수출상담회 격려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들과 김희겸 행정2부지사가  2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수출상담회 현장을 방문해 업체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2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지난 달 26일부터 개최된 '2015 G-TRADE ASIA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참가업체들의 구매상담 현장을 둘러보며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중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세계경제의 중심이자 최대 소비시장으로 떠오르는 아시아지역의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중국을 포함해 인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4개국에서 바이어 42개사가 참가했으며, 도내 기업 186개사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기센터 통상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 상해·심양·뭄바이·말레이시아 사무소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구매의사가 높은 유력바이어들을 엄선해 초청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G-TRADE 수출상담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중국 S사 바이어 양린씨는 "이번에도 새로운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참여했다"며 "눈에 띄는 제품들이 많아 상담회 이후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를 주관한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이번에 초청된 중국을 포함한 4개국은 FTA 체결까지 이미 완료되는 등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살릴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위해 수출상담회 등 판로개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