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우수 다큐멘터리 제작과 배급 프로젝트에 3억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이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도의 이번 지원은 국내 다큐영화 사상 최대 규모다.
모집분야는 아시아·한국 장편 다큐멘터리, 신진 다큐멘터리 작가, DMZ프로젝트에 대한 제작지원, 다큐멘터리 개봉지원 등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다큐제작 지원사업은 지난 6년 동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총 55편의 아시아·한국 다큐멘터리에 약 9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도는 올해 18편의 아시아·한국 다큐 프로젝트 제작과 다큐멘터리 개봉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또한 장편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이 1편 이내인 신진 다큐 감독을 위한 '신진 작가 제작지원' 부문을 별도로 마련했고, 다큐멘터리가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봉 지원' 부문을 신설했다.
수상작은 오는 9월 개최하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7회 DMZ다큐영화제는 올해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작지원과 관련된 문의는 DMZ국제다큐영화제 콘텐츠교육지원팀(032-623-8069/program2@dmzdocs.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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