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정태남씨 해설...19~20일 공연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 시각과 청각의 두 가지 감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특별한 음악회 '건축가 정태남과 함께하는 유럽음악여행'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9일과 20일 이틀간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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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음악-정태남 | ||
지난 공연 때 매진을 기록하며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 갈채를 받은 프로그램.
건축가 정태남씨 해설로 매력을 더하는 이번 음악여행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시작해 영국 스코틀랜드와 독일 아제나흐, 라이프찌히,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와 프로방스, 스페인 그라나다를 거쳐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음악여행의 막을 내린다.
연주곡은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스코트 부인 '애니 로리' 금관 4중주,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요한 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 베르디 '프로방스의 바다와 태양', 알베니스 '그라나다', 데 쿠르티스 '돌아오라 소렌토로'로 알차게 꾸몄다.
객원지휘자 신동렬씨의 지휘로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우주호씨가 무대에 선다.
전석 1만원. 문의 1588-7890, 23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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