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업무 전자화협약 금융기관 5곳 추가 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전자상거래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자상거래보증 목표를 1조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급목표 1조원은 지난해보다 3천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공급실적 7천486억원보다 33.6%가 늘어난 금액으로 전자상거래보증 지원확대를 위해 보증신상품 개발, 보증업무 전자화협약 체결 및 전산연결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기업이 물품대금 결제를 위해 발행한 전자채권을 담보로 판매기업이 대출을 받아 납품대금을 조기에 회수하고, 구매기업이 만기에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의'전자채권담보대출보증' 등 보증신상품 개발을 준비중이다.
운용중인 보증업무 전자화협약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11개 금융기관 외에 기업·우리·경남·대구·광주은행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했고, 상반기중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기관과 전산연결을 확대해 농협과 전자상거래 제2금융보증을 시행하고, 조흥·우리·외환은행 등 네트워크 론(Network Loan) 보증을 시행하는 금융기관과도 전자상거래보증을 연계·시행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 판매 대기업 및 금융기관, 마켓플레이스 등과 전산연결을 확대해 많은 중소기업이 전자상거래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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