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의 인삼을 명품화 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경기동부, 개성, 김포파주, 안성 등 4개 인삼농협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의 연합마케팅을 통해 도의 인삼 통합브랜드인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이하 천경삼)의 국내외 판촉과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 마케팅 강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 추석, 연말에 수원·성남·고양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20∼4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판촉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5월 홍콩, 9월 대만, 10월 말레이시아에서 해외 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인삼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신규시장 진출을 확대시키기 위해 6월과 10월 2회에 거쳐 두바이, 미국 등 활성화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할 방침이다.
한편, 천경삼은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에 최초로 수출된 이후, 현재까지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 219만 달러의 규모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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