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버스정류장 470곳이 인문학 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버스정류장을 시민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창작시를 공모, 당선된 작품들을 정류장에 게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이러한 정책을 확대시키겠다는 취지로 '인문학 창작 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0명이 입상했으며, 수원문인협회 작가 30명도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당선된 작품을 770여 곳의 버스정류장 중 470곳(61%)에 게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 참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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