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수원시장은 5일 오전, 설을 맞아 서민 경제 현장을 돌아보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상인과 시민의 의견을 듣는 현장 투어에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못 골 종합시장’, ‘영동시장’,‘지동시장’ 등 재래시장을 차례로 돌아보면서 설 제수용품 등 가격 동향을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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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 수원시장 지동 못골시장 방문 | ||
한편 시는 올해 재래시장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못 골 시장’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1억원을 들여 하수도를 보수할 계획이다.
또 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비 가리개(차양막) 설치와 간판 정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팔달문 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영동시장 냉난방 공사, 지동시장 외벽 리모델링, 남문상가 보안등 설치, 시민백화점 화장실 개보수, 유통경영대학 운영 등 다양한 재래시장 지원시책을 펴왔다.
김 시장은 “ 최근 내수가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아직도 서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재래시장 활성화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생동하는 수원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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