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29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발굴을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이전·개소했다.
팔달구 영동시장 건물 3층에 위치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회의실, 교육장, 북카페 등을 갖췄다.
센터에서는 시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무실 임대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입주실에 마련된 사무공간에는 현재 14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며, 추가로 6개 기업이 들어올 예정이다.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9월 설립돼 사회적기업 59개, 협동조합 127개, 마을기업 9개를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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