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도서관 명칭 공모 선정

슬기 샘, 지혜 샘, 바른 샘 도서관...오는 7월 개관

수원시가 건립하고 있는 3곳의 어린이 도서관의 명칭 공모 결과, 장안 어린이 도서관이 ‘슬기 샘 도서관’, 권선 어린이 도서관은 ‘지혜 샘 도서관’, 영통 어린이 도서관이 ‘바른 샘 도서관’으로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은 영통어린이도서관 기공식 모습

‘슬기 샘 도서관’은 슬기로움이 샘솟는 곳이란 의미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에 건립하고 있으며 ‘지혜 샘 도서관’은 어린이의 꿈과 지혜가 샘솟는 곳이란 뜻으로 권선구 곡선동 권선3호 공원에 짓고 있다.

또 ‘ 바른 샘 도서관’은 예의바름이 샘솟는다는 뜻이며 영통구 매탄동에 건립하고 있다.

3곳 어린이 도서관 모두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470여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7월쯤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또 권선구 탑동 근린공원과 장안구 정자동 정자공원에 서수원 지식정보도서관과 북수원 지식정보도서관을 각각 건립하고 있으며 이곳은 내년 3월에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가 되면 일반도서관 3곳, 지식정보도서관 2곳, 어린이 도서관 3곳 등 모두 8곳의 도서관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