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21일까지 수원유람(水原遊覽) 산드래미 작품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예술을 통해 수원을 유람(遊覽)하자는 의미의 '수원유람'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자원, 역사,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해 작품 등의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행궁동 팔부자문구거리와 통닭거리, 세류동 수인선 세류공원에서 진행했다.
올해 진행하는 제4차 수원유람 사업은 매탄동의 옛 이름인 '산드래미'를 활용, 향수(鄕愁)를 주제로 영통구 매탄공원 내 잔디광장에 진행한다.
공모 요령은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급속한 도시화 과정을 통해 사라져간 과거 매탄동의 모습 또는 주민의 삶과 관련한 상징적인 설치조형물(조형물, 키네틱아트 등) 2점을 출품하면 된다.
지역, 학력, 전공 제한은 없으며, 수원문화지도(swdb.swcf.or.kr)에 개인DB를 등록한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290-35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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