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내 3월 착공.10월 개관
수원시는 오는 10월말까지 스포츠의 기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월드컵수원경기장내에 'Happy Suwon 선수촌'을 건립키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선수촌은 5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500여평 규모로, 동시에 204명의 숙박이 가능도록 지어진다.
또 운동관련 시설과 편의실, 사무실 등도 들어서 시청축구팀.직장운동경기부 등 산재한 합속소를 통합 운영해 선수단 통합관리 및 훈련극대화를 도모하게 된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교통영향평가, 시공업체 선정을 끝낸 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0월 문을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촌이 건립되면 기본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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