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민속촌은 단오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특별행사 '여름빛깔, 단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포물 머리감기', '쑥떡 나누기', '단오선 만들기' 등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와 함께 모내기와 보리·밀 베기 등 전통농경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쑥 포푸리 만들기', '단오부적 탁본 체험', '벽사치장 페이스페인팅'도 진행된다.
단오 특별 이벤트로 '꼬꼬마 씨름대회'와 '줄다리기 대회'도 열린다.
한국민속촌 SNS 스타캐릭터 갑대감이 후원하는 '꼬꼬마 씨름대회'는 용인대 씨름선수단에게 전통씨름을 배우고 관람객 간의 대결을 펼친다.
이는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씨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줄다리기 대회는 20세 이상의 관람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실시된다.
승패에 따라 행사 내 유료 체험에 사용 가능한 엽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http://www.koreanfolk.co.kr)나 한국민속촌(031-288-0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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