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하수 관리위원회 구성
수원시는 올해 지하수 관리위원회를 구성, 개발 및 이용의 타당성 등에 대한 자문과 영향조사서를 심사하는 등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시(市)에 따르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고, 물 부족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본청 건설교통국장을 위원장으로 ▲지하수 관련 조사전문기관 소속 임.직원 ▲수리지질.환경.경제.법률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지하수관리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위원회는 연간 지하수관리위원회 자문 2회(상.하반기)와 개발.이용 허가에 따른 지하수영향조사서 심사 20회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지하수 개발.이용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은 안건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자문을 하게 된다.
또 하루 100t이상 지하수 사용업체에 대한 조사와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대표자 간담회, 지도점검, 오염도 검사, 폐공조사 및 원상복구, 수질검사 등에도 관여하게 된다.
한편 수원시에는 모두 5천934곳(허가 289.신고 2천529.경미시설 3천116)에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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