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고졸검정고시 위탁교육

권선구, 내달 1일부터 3개 사설학원에서 실시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공익근무요원에게 고졸합격증 취득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사설학원에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모범공익 고졸검정고시 위탁교육

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복무하고 있는 공익요원 150명중 44명이 고등학교 중퇴와 중학교 졸업자이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4월과 8월에 있을 고졸검정고시 시험에 대비해 중앙학원 등 3개 사설학원의 협조를 받아 수강료와 교재비 절반을 구에서 지원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4명의 공익요원이 고졸검정고시에 응시해 3명이 합격하는 결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