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 수원행차 220주년 기념·· '혜경궁 홍씨와 풍산홍씨' 유물전시
수원화성박물관은 정조대왕이 1795년 을묘년 화성행궁 행차를 한지 2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첫번째 기획전시전인 '혜경궁홍씨와 풍산홍씨'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혜경궁 홍씨를 비롯해 그 친정가문이자 당대 명문세가였던 풍산홍씨의 집안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 품목은 혜경궁 홍씨가 회갑 기념으로 정조에게 받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의 '옥인(玉印)'과 '옥책(玉冊)',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의 '환어행렬도(還御行列圖)'등 100여 점이며,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더불어 그 시대의 찬란한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메르스 여파로 별도의 개막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결과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기도 한 수원화성박물관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 정조와 수원화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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