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관내 기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엔저 및 원화강세 등과 메르스 여파까지 경제침체를 부추기고 있지만 시와 기업인이 협력해 경제회복에 앞장서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메르스를 퇴치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기업인과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전략적으로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인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경제위기 극복대책으로 △범시민 경제살리기 캠페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억원 기금조성 대출 지원 △지방세 납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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