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봄철 산불예방 대책 마련

15일부터 일부지역 입산 통제

수원시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장안구 이목동과 파장동, 영통구 이의동, 하동 일원에 대해 입산을 통제한다.

또 산불 감시원 60명과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20명, 산림공익요원 2명 등 모두 82명의 산불 관련 종사원을 취약지역에 배치했다.

이밖에 등짐 펌프 등 산불 진화장비 7종 293종을 확보하고 산림지역 독립가옥 18가구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수십 년 동안 애써 가꿔온 소중한 산림자원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드는 무서운 재앙"이라고 말하고 "산림에 무단 입산하거나 취사행위를 하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