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다채로운 한여름밤 콘서트 '눈길'

 

▲ 와러써커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2015 수원 화성행궁 연장 개장에 맞춰 이달부터 9월까지 야간공연을 실시한다.

재단은 이번 야간공연을 풍성한 볼거리로 승화시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야간공연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야한(夜寒) 음악회'와 금요일에는 '인문학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기간 중 수요일에 펼쳐지는 야한 음악회는 8일(화서문) 슈퍼스타K 시즌6의 김범수 친구 밴드로 화제가 되었던 '와러써커스'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화성행궁) 국악가수 고금성 등이 재미있는 우리 음악을 공연할 계획이다. 이어 9월 23일(화서문) 가수 피노키오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와 더불어 7월~8월 매주 금요일에 우리음악(7월, 지호락 콘서트), 옛그림(8월, 화음 콘서트), 수원설화 및 역사(스토리텔링 콘서트) 등 음악·그림·역사를 테마로 한 대채로운 '인문학 콘서트' 공연도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지호락(知好樂) 콘서트는 우리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전통국악의 멋과 맛을 느끼게 해주며, 8월과 9월에는 작년 화성행궁에서 선보였던 '화음(畵音) 콘서트'와 '행궁음악회'가 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