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9일 서울 동대문 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명품 관광대전'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명품 관광대전은 전국의 지방단치단체, 지역관광협회, 관광공기업 등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하반기 최대규모 박람회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홍보관을 마련해 외래 관광객 7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수원화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이 축조된 지 220년 되는 2016년을 '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정조대왕 능행차 원형 재현행사 및 수원연극축제, 재즈 페스티벌, 수원화성 국제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