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예비음악가 위한 콘서트 개최

젊고 역량 있는 예비음악가들을 위한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 콘서트'가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정나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은 콘서트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영아티스트 김준호(피아노)와 조수민(바이올린)이 협연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김준호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G 장조를 선보였으며, 조수민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를 연주했다.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육성해 전문가 멘토링,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주고, 도민에게 무료로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나눔 프로젝트다.

두 번째 영아티스트 콘서트(피아노 박진형, 첼로 정우찬)는 내달 1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