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지재단' 다음달 출범

25일 발기인대회...광역녹지축 복원 등 전담

경기도의 녹지종합계획을 전담할 '경기녹지재단'이 다음달 중순 정식 출범한다.

도는 "녹지재단이 오는 25일 발기인대회를 가진 뒤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께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도의원, 학계 및 임업단체 관계자,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20명의 임원과 15명의 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되는 녹지재단은 앞으로 도의 종합적인 녹화계획 수립 및 시행, 광역녹지축 복원 등의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또 공원조성과 2012년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1억그루 나무심기 사업, 옥상 녹화사업 등도 담당하게 된다.

도는 지난 2003년 12월 오는 2012년 완료를 목표로 하는 도 녹화종합계획 '경기 Garden-City Plan 21'을 마련하고 이 계획을 주관할 녹지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