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신명나는 직장’ 만든다

매주 화요일 가족의 날 지정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15일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과 11개 동사무소를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로 만들어 나간다고 밝혔다.

   
▲ 작년 12월에 개최한 권선구청 연말행사 모습

구 관계자에 따르면 “민원처리와 업무 가중으로 부서 직원 간에도 대화의 시간이 부족해 직원간 유대강화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권선구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비롯해, ‘직원에게 축하카드 보내기’, ‘직원 스포츠 동호회에 대한 지원강화’, ‘1공직자 1스포츠 갖기운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4월에는 칠보산 등산대회, 5월과 10월에는 공직자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12월에는 350여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모두가 하나되는 권선가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