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식중독 예방 특별위생점검

팔달구, 2월말까지 155개 업소 대상

집단식중독 예방 특별위생점검
팔달구, 2월말까지 155개 업소 대상

수원시 팔달구는 식중독, 이질, O-157 등 각종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코자 관내 집단식중독 예방 중점관리업소 1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말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구에 따르면 식품위생담당 등 3개반 9명의 지도점검반(명예식품감시원 포함)을 편성해 관내 대형음식점 116개소, 집단급식소 39개소 등 중점관리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위생점검 내용은 ▲식품 원재료 적정성 및 보관 관리상태 ▲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식품 사용여부 ▲조리시설, 세척시설 등의 위생적 관리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아울러 도마, 행주 등 위생기구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구는 집단급식소의 청결과 깨끗한 환경위생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불량식품 등이 적발시는 현장에서 수거조치와 함께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문의 228-7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