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협회, 제과업협회 등 동참 줄이어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Happy Suwon 실현을 위해 올 2월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시책인 'Good Neighbors(이웃사랑)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Good Neighbors(이웃사랑)운동'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실 등 위생관련업소와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과 자매결연을 통해 무료로 머리손질, 옷 세탁, 푸드뱅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웃사랑 실천 운동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초에 자매결연을 맺은 후 권선구 이용사 및 미용사협회에서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각 지역을 돌면서 독거노인 128명에게 무료로 머리손질을 해주었으며, 세탁업협회에서는 소년소녀가장 15가구에 무료 옷 세탁을, 관내 중국음식점단체인 수중회에서는 독거노인 86명에게 월2회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내 295개 제과점 운영자 단체인 제과업협회에서는 평동 21번지 소재 한벗교회 누리공부방 등 관내 3개 불우 청소년 공부방에 주1회 빵을 제공하는 푸드뱅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관련 구에서는 이웃사랑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업소에 '이웃사랑실천 스티커'를 제작 부착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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