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중국 자본이 융합한 '한-중 R&D센터'가 경기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는 25∼26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남경필 지사가 중국투자발전촉진회(CAPI) 마자(馬佳) 회장, 저장성건설투자집단 마오젠훙(毛劍宏) 동사장(회장)을 만나 한-중R&D센터 공동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중국 투자기업을 매칭해 국내외 상장, 중국 내수시장 진출, 해외시장 개척 등을 추진하게 되는 한-중 R&D센터는 경기도가 서부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 예정인 광명·시흥 첨단연구단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남 지사는 "한-중 R&D센터가 설립되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중국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도 다수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한 실무협상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 CAPI와 저장성건설투자집단은 내달 중에 경기개발연구원과 경기도시공사, 도 담당 공무원들을 정식 초청하기로 했다.
CAPI는 중국기업과 외국기업 간 경제·산업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기구다.
저장성건설투자집단은 저장성 정부가 출자해 설립한 대형 건설그룹으로, 지난해 기업 생산 총액은 한화 14조5천500억원에 달한다.
경기도는 25∼26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남경필 지사가 중국투자발전촉진회(CAPI) 마자(馬佳) 회장, 저장성건설투자집단 마오젠훙(毛劍宏) 동사장(회장)을 만나 한-중R&D센터 공동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중국 투자기업을 매칭해 국내외 상장, 중국 내수시장 진출, 해외시장 개척 등을 추진하게 되는 한-중 R&D센터는 경기도가 서부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 예정인 광명·시흥 첨단연구단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남 지사는 "한-중 R&D센터가 설립되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중국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도 다수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한 실무협상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 CAPI와 저장성건설투자집단은 내달 중에 경기개발연구원과 경기도시공사, 도 담당 공무원들을 정식 초청하기로 했다.
CAPI는 중국기업과 외국기업 간 경제·산업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기구다.
저장성건설투자집단은 저장성 정부가 출자해 설립한 대형 건설그룹으로, 지난해 기업 생산 총액은 한화 14조5천5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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