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장체험단' 발족

신보, 경영지도.현장 근로지원 등 담당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실태와 작업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중소기업 현장체험단'을 발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 신보에 따르면 '중소기업 현장체험단'은 10여명의 본부 주요업무 기획담당 실무직원으로 구성해 현장 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된 정책을 수립하고, 경영지도와 현장 근로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를 살리자는 측면에서 도입했다.

'현장체험단'은 신보 직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신용보증과 매출채권보험 소개 등의 금융컨설팅 업무와 함께 관련 산업자료제공 및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경영지도사업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의 근로자와 함께 원자재 및 재고정리, 사업장 정비작업 등의 현장 근로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현장체험단의 운영성과 분석 및 문제점 보완 등을 통해 전 영업점 단위의 체험단 발족으로 확대하고 현장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현장체험단에 참여하는 고객지원부 박성근 차장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현장 중심적인 지원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