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경영혁신.생산성향상 지원 설명회

경기중기청, 올해 정보화사업 335억원 지원

경기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중소기업의 정보화.공정개선을 통한 경영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설명회를 200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경기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을 위해 335억원 투입하는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을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중소기업의 정보화수준은 대기업의 71.8%로 2003년(69.9%)보다 개선되었으나 아직도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크게 나타났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영혁신.품질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보화 지원 231억원, 지역.업종별 정보화 지원거점 확보 59억원, 정보화교육 9억원, 및 공정혁신 36억원 등 335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에는 중소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보화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지원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중간.최종 감리를 시행하며 사업간 연계지원과 외부 전문가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및 사업의 내실화 확보하기 위해 정보화혁신전문기업 지원대상을 사치.향락 및 오락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하고 또한 생산정보화와 종합컨설팅 사업의 지원횟수를 상.하반기 2회로 구분 지원한다.

정보화 지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업종별 표준 템플릿을 개발.보급해 사업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최근 유비쿼터스시대의 조기 도래에 따라 전자태그(RFID/USN)를 활용한 생산기술 응용(u-Manufacturing) 모델을 개발해 중소기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3월 4일까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helpdesk.go.kr)에 게재한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