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8억여원을 투입, 환경유해물질분석장비인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등 7종을 구입, 무료로 이용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가의 시험연구장비를 구비.공동활용해 중소기업의 연구장비 부족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EU가 추진 중인 특정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대상인 납, 카드늄, 크롬 등의 분석 필수 장비 중심으로 구입을 추진한다.
이번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MS), 프리에변환적외선분광광도계(FT-IR)등 유해물질 분석장비의 구입.이용개방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특정유해물질 사용제한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중기청 연구장비 공동활용 실적은 2003년 814개 업체에서 2004년에는 1천494개 업체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도입되는 연구장비를 포함, 경기청이 보유하고 있는 615종의 장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경기청으로 신청하면 활용가능하다.
* RoHS(Restriction of the use of certain Hazardous Substances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 전기전자기기에 포함되는 특정 유해물질의 사용제한에 관한 유럽 의회 및 이사회 지령으로 2006.7.1부터 납, 카드늄,수은, 6가크롬, 브롬계 난연제(PBB, PBDE) 등 6종의 특정유해물질이 포함된 새로운 전기.전자제품은 EU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다.
경기중기청 8억여원 투입..가스크로마토그래피 등 7종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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