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자동차정비.매매업 종사자에 시상
수원시는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운수종사자와 자동차 관련업체 종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수원시 교통문화 봉사상’제도를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에 따라 모범운전자, 교통발전유공 운수업 종사자, 자동차 정비, 자동차 매매업에 종사하는 시민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모범운전자는 매년 12월에 시내.외 버스기사와 일반.개인택시기사 가운데 5년 무사고.친절 운전자 16명을 시상하고 교통발전 유공자 4, 7, 10, 12월에 매회 2명씩 선정한다.
또 자동차정비는 정비업계 3년 이상 종사자로 친절서비스와 고품질 정비로 자동차정비 문화에 기여한 사람을 5월과 11월에 각 3명씩 시상한다.
이밖에 자동차 매매업에 3년 이상 종사한 모범 매매업자에 대해서도 7월과 12월에 매회 2명씩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교통질서를 지키고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자율적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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