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요구 반영과 교원 활용을 통한 실질적 수업 개선 도모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원장 강순남)은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주간, 중등 역사 교사 44명을 대상으로 2015 중등 1급 정교사(역사) 자격연수를 실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연수생이 적어 전국 단위로 모집해 대학에 위탁해왔던 중등 1급 정교사(역사과) 자격연수를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이 직접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배움으로 성장하는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교원들의 요구 사항을 연수과정에 반영하는 등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연수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원의 강사 활용을 확대해 실질적 수업 개선을 도모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실행학습, 토의·토론,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집단 성장을 추구했다.
강순남 원장은 "이번 연수는 1급 정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수업전문성을 키우고, 생활지도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등 경기교육현장에 맞는 학생·현장 중심 교육의 관점과 발상을 촉진하는 연수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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