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경기중기청, 소상공인단체 활성화.업무협력 논의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청장 정영태)은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발전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경기중기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도우미협회장 및 관내 11개 소상공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서는 전국단위 소상공인 단체의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이를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소상공인 민간단체간 정보교류 등 업무협력을 강화키로 했으며, 경기지역내 업종별 소상공인단체와의 간담회를 3월중 개최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소상공인민간단체 활성화가 아직 미약하지만 경기지역에서 소상공단체의 활성화를 선도해 나간다면 전국적으로 활성화 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소상공인의 권익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